산에 피어도 꽃이고/ 들에 피어도꽃이고/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/ 모두 다 꽃이야!
아무데나 피어도/ 생긴대로 피어도/ 이름 없이 피어도/ 모두 다 꽃이야~
‘모두 다 꽃이야’- 국악 동요
아이들의 밝은 미소와
해맑은 웃음소리가 학교를 가득 채웁니다.
주위 사람을 배려하고 존중받으며
더불어 살아가는 지혜와 꿈을 가꾸어가는
다문초등학교의 행복한 아이들
학교에서 친구들, 선생님과 맘껏
배움을 즐기며 고운 꿈을 가꿀 수 있도록
아이들의 안전을 챙겨주시고
가슴 따듯한 아이로 키워주시는 동반자가 있어서 더욱 신바람 납니다.
우리의 희망이며 미래인
다문초등학교 아이들의 알찬 교육을 위해
학부모, 동문,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.
감사합니다.
다문교육가족일동